전체 글
-
[2022년도-후쿠오카 여행기 8] 유후인의 식당/카페이곳저곳 다녀보기 2023. 2. 18. 16:00
1. 기억 안나는 식당 유후인이 참 먹을 곳이 없긴 했다.. 원래 가려던 식당은 문을 열지 않았는데 배는 너무 고프고.. 그렇게 해서 찾아가게 된 식당이다. 유후인 역 근처에 있다. 구글맵으로는 어딘지 모르겠네....ㅠㅠ 구글 번역기로 돌렸는데 1400엔짜리도 우동이 되는 것 같아 이걸로 주문했는데 소바 면을 우동면으로 고른다는 얘기였다. 우린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었다고...ㅠㅠ 왼쪽 위는 닭튀김이었다. 맛이 없지는 않았는데 뭐 그렇다고 특출 나지도 않았다. 2. Siesta organic cafe 유후인에서는 좀 쉬엄쉬엄 보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떴다.. 그래서 체크아웃을 하고 카페에서 시간을 꽤나 오래 죽여야만 하는 상황이 왔다..ㅋㅋ 그래서 찾은 시에스타 유기농 카페!! 구글 평점이 ..
-
[2022년도-후쿠오카 여행기 7] 유후인의 숙소: 하수와 인 (Hasuwa Inn)이곳저곳 다녀보기 2023. 2. 16. 16:00
운전자가 코로나에 걸려버려 모든 일정을 진짜 여행 가기 하루 전에 다 갈아엎었다.. 그래도 하루는 료칸에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아 부랴부랴 유후인의 저렴한 가성비 료칸을 찾게 되었고 그렇게 알게 된 하수와 인!!! 역에서 걸어가면 15분 정도 걸리는데 미리 메일로 연락을 해두면 역이나 버스 정류장까지 라이드를 해주신다. 우리는 올 때 갈 때 다 도움을 받았다. 사장님들이 말이 통하진 않지만 워낙 친절하시고...ㅋㅋ 구글 번역기의 힘으로 어찌어찌 소통은 되긴 했다. 응접실!! 여기서 식사도 할 수 있다. 여기서 물이나 차 같은 걸 가져가서 마시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물론 구글 번역기로...ㅋㅋ 우리 방은 가장 끝방이었다. 아싸..!! 여기는 뭔가 가이세키용 식당 같았다. 하지만 이 날은 운영하지 않았던 ..
-
[2022년도-후쿠오카 여행기 6] 후쿠오카의 여기저기이곳저곳 다녀보기 2023. 2. 14. 16:00
1. 텐진 공원 히라오 튀김집 근처에 텐진 공원이 있어 산책해 봤다. 12월에도 단풍이...ㅎㅎ 역시 일본이다. 요건 강 건너면서... 한 컷!! 첫날만 저녁에 살짝 비가 오고 그다음 날부터는 날씨가 좋은 편이었다. 구름이 많아도 이 정도? 여기는 숙소 근처의 이치란 라멘 본점..!! 건물 한채가 다 이치란이다....ㅎㅎㅎ 2. Canal city Hakata 후쿠오카의 유명 쇼핑몰인 캐널 시티를 가봤다. 딱히 살 게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밤에 할 것도 없었기에..ㅎㅎ 그랜드 하야트가 바로 옆에 있었구만..ㅋㅋ 숙박권이 된다면 저기서 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찾아보니 매 30분마다 분수쇼가 있었다. 30분에 본 쇼는 짧은 공연이었고 정시에는 약 8분짜리 원피스 애니메이션 공연이었다. 요건 한번 녹화를..
-
[2022년도-후쿠오카 여행기 5] 후쿠오카의 숙소 2: Zonk hotel Nakasu이곳저곳 다녀보기 2023. 2. 12. 16:00
숙박은 저렴하게가 컨셉이 되어버려 찾게 된 곳 Zonk 호텔!! 1박에 대략 8만 원 정도였다. 이상하게 나카스 근방의 호텔이 좀 더 저렴한 느낌이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까운 지하철 역이 없다는 것 정도.. ㅎㅎ 그래도 걸어서 5-10분 정도면 지하철 역도 갈 수 있고 근방 여기저기 돌기에도 나쁘지 않은 위치였다. 아쉽지만 영어가 엄청 잘 통하는 호텔은 아니었다. 그리고 연박해도 타올 교체는 없다...ㅋㅋ 우리는 6층으로 배정 받았다. 609호! 특이하게 번호키로 출입이 가능한 곳이었다. 원래 오피스텔 같은 곳이었나 싶었다. 짜잔...! 먼저 화장실부터..! 앗 여기는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지는 않았다. 뭐 그래도 역시나 일본이라 그런지 저렴한 호텔에도 욕조는 있다. 신기하게도 주방이 있다...
-
[2022년도-후쿠오카 여행기 4] 후쿠오카의 숙소 1: 캡슐호텔 Well Cabin Nakasu이곳저곳 다녀보기 2023. 2. 10. 16:00
첫날은 저렴한 숙소를 찾다 보니 어떻게 어떻게 캡슐호텔까지 오게 되었다. 3명 자리를 다 예약해 놨는데.. ㅅㅂ 류갱자 놈이 코로나에 갑자기 걸려 못 가게 되었다... 늦은 시간에 체크인하며 안 되는 일본어로 친구 하나가 코로나에 걸렸는데 취소가 되냐고 물어보니 된단다...! ㅠㅠ HEARTS 계열의 캡슐 호텔인 것 같았는데... 처음에는 하카타 지점인 줄 알고 잘못갔다가 나카수 지점까지 걸어서 왔다..ㅠㅠㅠ 체크인을 하고 신발을 일단 신발장에 넣은 후 열쇠를 카운터에 드렸다. 그랬더니 사물함 키와 함께 안내서를 보여주셨다. 사물함에서 환복하고 귀중품들은 사물함에 잘 넣어 두었다. 작은 캐리어가 아니라면 쉽게 넣을만한 크기는 아니었다. 딱 목욕탕 사물함 정도 사이즈? 가장 끝 쪽 라인의 캡슐을 받았다. ..
-
[2022년도-후쿠오카 여행기 3] 후쿠오카의 대창 맛집:이곳저곳 다녀보기 2023. 2. 8. 16:00
1. 모츠나베 이라쿠 원래라면 라쿠텐치라는 유명한 체인점을 갈 생각이었는데 예약을 하지 않고는 당최 갈 수가 없는 곳이어서 근처의 유명 모츠나베 맛집인 이라쿠로 가게 되었다.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하긴 했다. 유명한 식당들은 항상 대기를 해야 했는데 살짝 불안하긴 했다. 당연히 영어는 통하지 않지만 그럭저럭 의사소통은 가능하다..ㅠㅠ 안되면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핸드폰을 보여드리자..ㅋㅋ 영어 메뉴는 없어서 역시나 구글 번역기로 돌려가며 주문을 했다. 우리는 좁은 자리밖에 없어서 그런지 좁은 자리를 줬다. 한참을 기다리고 나서야 주문을 받았다..ㅠㅠ 시원한 아사히 생맥 한잔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도착한 모츠나베 2인분!! 따로 봐주는 게 없어서 우리가 조리를 하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의 일본 손님을 ..
-
[2022년도-후쿠오카 여행기 2] 후쿠오카의 튀김/돈까스 맛집: 히라오 / 쿠로마츠 다이묘이곳저곳 다녀보기 2023. 2. 6. 16:00
1. 템푸라 히라오 (Tempura Hirao) 점심 식사는 대체로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 중에서 끌리는 곳으로 정했는데 이 날은 어찌어찌 히라오라는 튀김집에 방문하게 되었다. 밤늦은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이치란에서 한 20-30분은 대기를 했었기에 이곳도 그럴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오픈 시간보다 한 20분 정도 일찍 갔는데 이미 줄이... 허허허.. 한 15명 정도는 서 있었던 것 같다..ㅠㅠ 오픈시간인 10시 30분부터 차례대로 입장하며 자판기에서 주문을 진행한다. 여기는 한국어 메뉴가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그냥 구글 번역기로 이미지 번역을 통해 대충 주문을 진행했다. 여기도 역시나 지하철표 같은 녀석을 들고 자리로 가면 된다. 물은 셀프다..ㅋㅋ 나는 명란젓 튀김도 있는 웃..
-
[2022년도-후쿠오카 여행기 1] 후쿠오카의 라멘 맛집: 이치란, 신신라멘이곳저곳 다녀보기 2023. 2. 4. 16:00
후쿠오카하면 역시나 식도락!! 사실 딱히 볼만한 관광지가 없어서인 것 같기도 하지만 오히려 먹을 것에 집중하게 해준다는 장점도 있지 않을까..ㅋㅋㅋ 여러 커뮤니티를 섭렵하여 후쿠오카에 숨어있는 각종 맛집들을 열심히 추려봤다. 정말 많은 맛집들은 찾았는데... 아침을 제외하면 하루 2끼 정도...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끼니때마다 배가 고프지 않는 경우도 가끔 생기니 이것 참..ㅠㅠ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다해 식당을 방문하였고, 그렇게 두 군데의 라면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1. 이치란 라멘 하카타점 하필이면 내가 첫번째로 머물 숙소 위치를 잘못 적어놔서..ㅠㅠㅠ 하카타에서 급하게 식사 장소를 찾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결정하게 된 이치란 라멘!! 하지만 알고보니 우리가 머물 첫번째 숙소가 바로 이치란 본점 건..
-
[2022년도-후쿠오카 여행기 0] 부산 및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 그리고 일본 입국이곳저곳 다녀보기 2023. 2. 1. 16:00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해외여행 일정을 짜봤다. 일본으로의 출국길이 풀리기도 하였고 엔화가 떡락하여 이래저래 여행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판단되어 목적지는 일본으로 정했다. 그리고 나는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곳을 가자고 우겨서 결국 왕복 20만 원 선에서 다녀올 수 있는 후쿠오카가 최종 종착지가 되었다. 나는 처음 가보는 도시이기도 하여 뭔가 더 기대가 되기도 하였고 말이다..ㅋㅋㅋ 여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해 바로 말고기 집에 차를 주차하고 다시 공항까지.. 정말 빡세게 일정을 잡았는데 다행히 공항에서 여유 시간이 주어져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1. 김해공항 스카이 허브 (Sky Hub) 라운지 천조국에서 만든 카드 덕에 아직까지도 게스트 무제한 초대가 가능한 PP카드를 소..
-
[체험] 방탈출: 솔버이것저것 해보기 2023. 1. 15. 16:00
한국에서의 첫 방탈출!! 원래는 링을 해보고 싶었는데 예약이 어마어마하여 차선책으로 공포 테마 중 인기 있는 작품인 솔버를 진행해 봤다. 뭔가 으스스한 건물이었다. 게다가 지하...ㅠㅠ 공포테마라 그런지 좀 더 쫄리는구만. 신발은 신고와도 괜찮단다. 여기가 나중에 인증샷을 찍는 곳..! ㅋㅋ 락커에 이것저것 보관해 두고 설명을 듣기 시작했다. 인증샷들! 분위기가 음산하다. 그래도 처음은 다들 퀴즈 푸는데 열중해서 괜찮았는데 점점 음산한 기운이..ㅋㅋㅋ 그리고 쫄보 셋이서 가서 그런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ㅋㅋ 참고로 거울방이 있는데.. 여기가 압권..! 절대 거울을 발로 차거나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긴 해서 거울방이 있구나 싶었는데 개무섭다..ㅋㅋ 우리는 힌트를 한 3번 정도 썼나.. 그래도 ..
-
[체험] 스몹 by 스포츠몬스터 하남 스타필드이것저것 해보기 2023. 1. 1. 16:00
하남 스타필드에 위치한 스몹 by 스포츠몬스터를 방문하였다. 4층이었나.. 여튼 가장 꼭대기층으로 기억한다..ㅋ 예약할 때 시간을 지정하게 되어 있는데 며칠 남겨두지 않고 예약을 진행해서인지 오전 시간은 이미 동이나 버렸다. 어찌어찌 오후 2시 표를 예약했는데.... 2시까지가 피크시간..ㅠㅠ 3시 이후부터 한산했다. 평일 낮에 간다면 3시 추천..! 1. 탈의실 및 사물함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을 필요가 있어 탈의실을 여쭤보니 이 큰 시설에 딱 하나 있었다..ㅋㅋㅋ 하긴 뭐 있기만 한게 어디냐. 들어오는 출입구 바로 오른편에 사물함 있는 쪽에 위치해 있다. 한 명씩 옷을 갈아 입고 사물함에 외투랑 짐을 맡기려고 했는데.. 어라... 출입구 쪽 사물함은 풀방이다..ㅠㅠ 어쩔 수 없이 사물함 위에 짐을 두고..
-
[책읽기] 2단계 글쓰기 – 박종하이것저것 읽어보기 2022. 12. 4. 16:00
“취해서 쓰고, 깨어나서 수정하라”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남긴 말이다. 2단계 글쓰기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 헤밍웨이의 말 한마디로 정리된다. 저자는 글쓰기의 단계를 2단계로 나눴다. 생각을 펼쳐 글감과 소재를 만드는 부분과 펼쳐진 글감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글로 옮기는 기술로, 저자는 각 부분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법들을 세세하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글쓰기 관련 책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친숙한 방법도 많았으나 나도 일상에서 적용해보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생소한 것들도 있어, 겸사겸사 책 내용을 정리해보게 되었다. 먼저 1단계 글감 모으는 방법!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주제로 이미 무수한 글들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나만의 창의적인 주제를 찾아 즉석에서 글을 써 내려가기란 쉽지 않다..
-
[서울] 2022년 월곡 달빛축제이곳저곳 다녀보기 2022. 11. 25. 16:00
우연찮게 하릴없는 주말 밤을 맞이하여 월곡 달빛축제를 가보았다. 이마트를 갈 때 자주 지나갔던 곳인데 도로를 막고 행사가 한창이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된 느낌이다. 저녁 늦게 가니 이미 많은 프로그램들이 종료되어 있었다. 어마어마한 인파..ㅋㅋ 가끔 성인을 위한 행사도 있었다. 빠지지 않고 준비된 벼룩시장..ㅋㅋ 득템을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찾아봐야 할 것 같아 포기했다. 생각보다 먹거리 메뉴가 많이 없었다. 좀 아쉬운 점이었달까..ㅎㅎ 부녀회에서 하는 음식코너 하나랑 간이 호두과자 가게 정도가 전부였다. 메인 행사장으로 가보았다. 마침 기동민 국회위원이 연설 중이었다. 흠 분명 선거용 팸플릿에서 봤던 그 사람 같은데 묘하게 다른 느낌이다. 포샵의 힘인가..ㅋㅋㅋ 그래도 딕션 하나는..
-
[호텔] 호텔인터불고 대구이것저것 해보기 2022. 11. 1. 16:00
학회장 근처의 호텔을 구한다는 게... 인터불고 호텔이 대구 시내에 2군데가 있을 줄 누가 알았으랴... 여튼 학회장에서 택시로만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숙박을 하게 되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체크인하여... 정신이 없다. 로비가 3층인데 나는 5층을 배정받았다. 그런데..보니 5층이 바로 4층.. 한마디로 로비 바로 위층을 받은 거다..ㅋㅋ 배정받은 방은 5120호! 가격은 135,000원으로 저렴하다. 들어서자마자 화장실부터..ㅋㅋ 아쉽지만 욕조가 없다..ㅠㅠㅠㅠ 어메니티 향은 별로였다. 다음 날 아침에 씻을 때는 내가 가져온 걸 썼다. 그래도 호텔이라 비데가 있다. 어이없게도 화장실에서 침실이 바로 보인다... 왜 하필 이 쪽 위치에....? 아쉬운 욕실... 커피포트와 커피머신이 있다. 커..
-
[스크린골프] 화랑대역 OK 스크린골프이것저것 해보기 2022. 10. 21. 16:00
휴가를 내고 스크린골프를 왔다..ㅋㅋ 무슨 스크린골프를 치는데 휴가를 낼까 싶지만.. 휴가가 너무 많다..ㅠㅠ 과연 연말까지 13일은 무조건 다 써야 할 텐데 가능할지...ㅠㅠ 왠지 휴가를 쓰고 출근을 하는 그런 불상사가 자주 일어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여튼 석계 골프연습장에서 가방을 가져와야 해 어쩔 수 없이 석계역 인근의 골프장을 찾게 되었고 리뷰가 꽤나 괜찮아 OK 스크린 골프로 가보게 되었다. 현동한의원이 있는 현동빌딩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스크린골프장은 지하 1층에 있으니 지하 1층에 주차하기를 추천한다. 다행히 우리가 들어오고 나서 차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왔다..ㅋㅋㅋ 무사히 지하 1층에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향했다. 비용이 진짜 저렴하다. 18홀 기준 평일 15시 이후는 1..
-
[병원기]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지부: 독감예방접종 2022이것저것 해보기 2022. 10. 10. 16:00
내 경험상 가장 저렴하게 독감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는 곳은 한국건강관리협회였다. 역시나 회사에서 알려준 병원들의 35,000원에서 40,000원 선이었는데.. 이곳은 무려 26,000원!!! 평일 오후 시간대에만 독감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긴 비용적으로 이점이 크니 선택의 여지가 없다..ㅋㅋ 마침 출장 가는 길이어 오전에 일을 좀 마치고 점심 대충 먹은 후 버스를 타고 건강관리협회로 향했다. 과연 30분 이내에 접종을 완료하여 지하철 환승까지 가능할지...ㅋㅋ 버스에서 하차하여 빠른 걸음으로 병원 입구에 도착..!! 눈치껏 독감 예방접종 예진표를 찾아 얼른 작성하였다. 전화에서 안내받은대로 비용은 26,000원! 예진표 작성을 마치니 체온 측정을 진행해 주신다. 그리고 붉은색 선을 따라 찾아간..
-
[골프] 북악골프연습장이것저것 해보기 2022. 10. 2. 10:02
일퇴를 하고 북악골프연습장을 찾았다. 날씨 좋은 오후!! 그래서인지 약 30분가량을 대기하고서야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고나 할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레슨 요금표가...ㅎㅎ 3개월 과정이 94만 원이다.. 확실히 내가 다니고 있는 성북종합레포츠타운 가격이 꽤나 싼 것 같다. 오 박사 얘기로는 예약 시스템이 아예 바뀌었다고 한다. 카운터에서 붙어 있는 2자리 중 가장 빨리 나는 곳을 물어봤다. 비용은.. 좀 비싸다.. 주중도 3시 이전과 이후이냐에 따라 이용가능한 시간도 달라진다. 우리는 3시 이후 평일이었기에 70분 이용 시 2만원을 내야 했다. 예약은 무인 타석 발급기에서 가능하다. 먼저 원하는 타석을 터치해주고..! 우리는 일일회원이므로 일일회원 클릭!! 둘 중에 골라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기다리는..
-
[운동] 국민체력 100 테스트이것저것 해보기 2022. 9. 4. 16:00
호 박사와 철 박사 덕에 "국민체력 100이라고 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평가를 참석해 보았다. 엄청 긴장하며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였고, 친한 동생들과 가서 그래서인지 분위기도 재밌었다..ㅋㅋ 사진을 좀 찍고 싶긴 했으나 감독관님들이 너무 밀착 관리하셔서 민망하기도 하여 경품과 평가지만 사진으로 남겼다..ㅋ 총 6가지 항목을 평가 받는다. 근력은 악력으로 측정되며 체중에 따라 1등급에 해당하는 악력 수치가 결정된다고 한다. 근지구력의 경우 팔을 교차한 상태로 1분간 수행하는 윗몸일으키기 개수로 측정된다. 심폐지구력은 3분간 스텝업을 반복하고 1분간 휴식을 취한 뒤 심박수가 평소 상태로 얼마나 빠르게 회복되는지를 측정하며 유연성은 좌전굴이라고 하는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정도로..
-
[책읽기] 리더의 질문법 (Humble Inquiry) – 에드거 샤인/피터 샤인이것저것 읽어보기 2022. 8. 21. 16:00
몇 명 되진 않는 작은 팀을 꾸려오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팀원들과의 소통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항상 느껴왔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부제에 매료되어 도서관에서 냉큼 빌려오게 되었는데, 그 부제는 바로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신뢰와 협력의 소통 전략”이다. 게다가 책의 제목도 리더의 질문법!! 이 책을 빌릴 당시에는 영문 책명을 확인하지 못했는데 책을 조금 읽다가 둘러보니.. 원제와 차이가 너무 컸다. 출판사에서 좀 더 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고자 취한 전략인 것 같긴 하지만 썩 만족스러운 제목인지는 모르겠다. 원제는 오히려 담백하면서도 목적의식 역시 분명한데 “Humble Inquiry: The Gentle Art of Asking instead of Telling”, 그러니까 겸손한 질문법을 통..
-
[호텔] 더 플라자 서울 클럽 라운지이것저것 해보기 2022. 7. 30. 16:00
클럽 라운지에서는 조식과 이브닝 오르되브르&칵테일을 이용할 수 있다. 5층에서 내려 클럽 라운지가 표시된 왼쪽 방향으로 가면 된다. 1. 이브닝 오르되브르&칵테일 총 3부제로 운영되고 있었고 1부 17:00-18:40, 2부 19:00-20:20, 3부 20:40-22:00로 나뉜다. 어쩌다 보니 가장 붐비는 시간 대중 하나로 예견되는 2부에 가게 되었다..ㅠㅠ 7시 딱 맞춰서 갔는데도 불구하고 음식 받는 대기줄이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좋은 자리는 이미 다 잡힌 뒤...ㅋㅋ 일단 기다리면서 발견한 커피머신.. 한 15분은 기다려 받게 된 음식들.. 닭다리살 구이...;; 맛이 애매했다.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로제파스타 양념이 맛있었던 틸라피아 구이 이 때는 먹지 않았는데 아침에 먹어보니 꽤나 진하고 맛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