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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도-푸꾸옥여행기4] 식당: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Sora & Umi 조식 뷔페
    이곳저곳 다녀보기 2022. 6. 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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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컨에서 머무르는 동안 아침 식사는 Sora & Umi에서 해결하였다. 3인까지 조식이 무료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3인으로 예약을 해놔서인지 특별히 추가금이 있거나 하진 않았다.

    다들 아침잠이 없는 편이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좋은 야외 자리에 앉았다. 수영장과 바다가 보이는 거의 정중앙 자리인데 여튼 좋다..ㅋㅋ 자리에는 쨈과 설탕들이 놓여있다. 항상 시원한 물을 가져다주셔서 몰랐는데 몇몇 식당의 경우 물도 사 먹어야 한다.. Tab water가 아예 없다.. 크하하하.

    일단 빵 코너부터 돌아봤다. 커피와 쨈이 있고..

    여기도 쨈.. 버터..

    빵이다!!

    팬케이크와 와플 같은 것들이 있었다. 나는 크레페를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다.

    엄청나게 맛있게 생긴 빵들..! 크로와상이랑 데니쉬를 먹었는데 괜찮았다.

    돼지고기가 올라간 빵이 은근히 짭조름한 게 맛있었다.

    과일과 요거트 섹션!

    여긴 어린이 코너인데 쿠키와 간식들이 있어서 찍어봤다.

     

    열어보면서 찍어야 하는데 귀찮다.

    여기는 메인 섹션에 있는 씨리얼..!

    요거트도 더 큰 버전으로 있으니 굳이 어린이 섹션에서 먹을 필요가 없다.

    과일도 몇 종이 더 있는 것 같다. 귤/구아바/수박/파파야였는데 예전의 기억대로 구아바와 파파야는 영 먹을만하지 못했다.

    람부탄류?

    워낙 과일이랑 다른 채소를 많이 먹어 샐러드는 손도 대지 않았다.

    회는 아닌데 약간 초절임 느낌으로 연어와 한 종의 생선이 더 제공되었다.

    후토마끼에 가까운 김밥? 근데 속 재료가 너무 부실해서 안 먹었다.

    와인 안주류 같은 햄과 치즈들!

    여기 있는 견과류와 마른 과일들은 요구르트에 섞어 먹었다.

    듣던 대로 김치가 있다. 김치 맛은 뭐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식 요리 1종!! 뭐였지 돼지고기 김치찌개였나..

    이게 김칫국이구나..!

    그리고 아메리칸 스타일로 아침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코너..!

    맛있었던 고기 요리! 양념이 괜찮았다.

    쵸맨이라고 하나 여하튼 중국식 볶음 국수도 있었다. 약간 면이 불어 있는 느낌이어 좀 그랬다.

     

    생선 튀김이었는데 양념이 괜찮았다.

    저긴 쌀국수 코너다!

    그리고 반미 코너!! 옆에 있는 스리라차 소스를 좀 더 뿌려먹는 게 매콤하니 더 맛있다.

    딤섬류였던 걸로...ㅎㅎ 워낙 뷔페에서 딤섬을 먹어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 그냥 열어보지도 않았다.

    죽이었나..?

    원래 퍼 온 음식들 사진을 다 찍으려고 했는데.. 매번 까먹는다. 사람들이 극찬하던 그 쌀국수. 확실히 국물 맛이 뭔가 묘하게 당기는 느낌이 있다. 면은 좀 굵은 편이어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고기는 야들야들한 게 좋았다.

    의외로 괜찮았던 반미! 그래도 스리라차 소스가 있어야 하나를 다 먹을 수 있다.

    밖에서 먹으니 고양이들이 나타났다. 아빠가 몇 개 음식을 주니 계속 우리 주위를 서성거렸다.. 말라서 많이 못 얻어먹는 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주시더라..;;

    여튼 꽤나 만족스러운 조식이었다. 조식으로 배를 가득 채운 경우가 많아 점심은 정말 가볍게 먹고 넘어간 경우가 많았다.

    이튿날은 바뀐 메뉴 위주로만 찍어봤다. 일단 제공되는 베이커리 메뉴가 살짝 바뀌더라.

    과일도 못 보던 녀석들이 하나 생겼다.

    닭요리였던 것 같은데 괜찮았다. 간장 베이스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그런 느낌인데 맛이 좋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갔다.

    또 나온 볶음국수! 조금 맛이 달랐는데 이 버전도 괜찮았다.

    돼지고기 찜이었나..ㅎㅎ 맛있었다.

    이건 볶음밥!! 전체적으로 조리 요리의 경우 한 6-8종 정도가 새로 나오는 것 같았다. 

    어제 찍지 못했던 김칫국을 찍어봤다. 먹으려고 시도하진 않았다.. 굳이..ㅋㅋ

    주로 고기 요리가 많고 그나마 고기 요리가 가장 맛있었다.

    여기는 달걀 요리 세션!! ㅋㅋ 원래 잘 안 먹는데 이날은 한번 오믈렛을 시도해봤다.

    한 번에 두 알이나 구워주신다...ㅠㅠ

    조리과정..ㅎㅎ

    어차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 것도 없는데 다양한 종류의 메뉴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조식 시간이었다. 이게 돈 내고 먹으면 1인당 2만 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뭐 베트남 물가 생각하면 비싼 편이지만 여러 서비스나 음식의 청결도 측면을 고려하고, 이곳이 꽤나 괜찮은 호텔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렇게 비싸다고 보기 어려울지도..ㅋㅋㅋ 여하튼 돈 내고 갔다고 후회할 정도의 조식 식당은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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