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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하와이여행기14] 오아후 식당 1: Banzai Burger / Buffalo Wild Wings이곳저곳 다녀보기 2026. 6. 25. 16:00반응형
오아후에서 다녀온 식당들을 정리해 봤다.
1. 반자이버거 (Banzai Burger)
왜색이 가득한 이름.. 반자이..!! 만세버거라고나 할까? ㅋㅋ
원래 마루카메 우동을 가려고 했는데 저녁 프라임 시간대에 가려다 보니 사람들로 가득하더라.. 너무 배고픈 나머지 일단 햄버거 집으로 선회하였다.

15불 정도면 나쁜 게 아니지...ㅎㅎ 투고라 팁을 안 드릴까 했는데 앞에 계시던 미국인들의 행태를 유심히 살펴보니 금액에 상관없이 5불을 주시더라. 그래서 나도 그렇게 했다..ㅋ

음료수 2개와 메뉴 3개!!!

아빠는 반자이 로코모코(18불)를 주문하셨다! 고기는 뭐 나름 무난했는데 소스가 살짝.. 애매한 느낌이었다.

엄마는 스모키 비비큐(16불)에 양파링(6불)을 추가했다!! 바삭한 양파링 최고!! 햄버거도 살짝 나눠 먹어봤는데 맛이 나쁘진 않았다. 일단 여기 빵이 맛있다! 버터맛 가득한 빵!! ㅋㅋㅋ

나는 하와이에 왔으니 하와이안버거(16불)를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이걸로 주문했는데, 단짠의 조화가 너무 훌륭하더라!! 또 먹고 싶은 맛..ㅠㅠ 하지만 2번은 오지 못했지..ㅋ

2. 버팔로와일드윙
알라모아나 센터에 있는 비덥을 찾았다! 풀네임은 버펄로와일드윙인데 줄여서 비덥이라고 부르더라..ㅋㅋ 애들이 모두 추억에 젖어 여기를 꼭 가야겠다고 하여 ㅋㅋㅋㅋ
도착!!!

메뉴판은 찍지 못했다. 일단 나쵸..! 애들이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나초튀김 얘기를 해서 정말 기억해 보려고 했는데 잘 기억은 안나더라.. 왜 이렇게 내 메모리는 휘발성이 강한 걸까.. 이상한 것만 잘 기억하고 말이지..ㅋㅋ 여하튼 직원에게 물어보니 없어진 메뉴라고 확인사살까지..! ㅋㅋ

sauce on the side에 bone-in chicken으로 20개를 주문했다! 추억의 아시안징과 망고 하바네로 그리고 기타 양념들..! 감튀 대신 셀러리까지~ ㅋㅋ 다들 예전의 기억을 끌어올려 샴바나에서 했던 최선의 주문 방식으로 주문을 끝마쳤다..ㅋㅋ 얘네들 덕에 나도 조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기도 한데.. 그냥 내 기억에 애들이 다 대신 주문을 해줬던 것 같기도 하다..ㅋㅋ

비용은 술까지 먹어서.. 잘 기억이 안 나네..ㅋㅋ 곗돈에서 처리를 해서 그냥 무상으로 먹은 걸로 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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