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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하와이여행기11] 오아후 여행지 1: 다이아몬드헤드 트레일 / 돌 플랜테이션 / 바닷가들이곳저곳 다녀보기 2026. 6. 13. 16:00반응형
오아후에 있으면서 다녀온 짧은 여행지들을 정리해 봤다.
1. 다이아몬드헤드 방문자센터
오아후에 있으면서 무지개를 정말 자주 봤다. 가끔씩 쏟아지는 빗줄기가 멈추면 이내 선명한 무지개를 볼 수 있는 순간들을 자주 마주쳤다. 다이아몬드헤드 트레일을 가는 날에도 딱 이런 멋진 풍경을 감상했지..ㅎㅎ 사실 우버를 타고 가면서 비가 오면 어떻게 등반을 하나 걱정을 했는데 운전기사님의 말씀처럼 이내 비가 그치고 맑아지더라!! 아침 6시 등반을 놓쳐서 아쉬워했는데 오히려 7시에 출발해서 비도 맞지 않고 예쁜 풍경도 보았군..!! 호 박사 고마워!!

여하튼 우버를 타고 방문자 센터에 도착!!!
막 비가 내려서 어수선한 분위기다.

우리가 정복해야 할 곳이 저곳인 걸까..!

올라가다 보니 풍경이 예사롭지 않다.

저 푸르른 녹음..!

방문자 센터가 있던 곳이 바로 크레이터... 즉 분화구!! 얼마나 시간이 오래된 건지 분화구에 저렇게 무성하게 나무와 풀들이 자라 버렸다.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여기저기를 둘러봤다.

오아후의 풍경도 나름 멋지다!

여기는 뭔가 벙커 느낌의 공간..ㅋㅋ

다이아몬드헤드에서만 볼 수 있는 와이키키 뷰 포인트!!!

2. Dole plantation
PCC를 가는 길에 잠깐 들른 파인애플 농장 Dole plantation!!
굳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 해서..ㅋㅋ 앞에서 사진만 찍었다.

뭔가 이것저것 볼 것들이 있을 것 같기는 했지만..ㅎ

대략 9불짜리 아이스크림 하나만 먹고 치웠다..ㅋㅋ 양이 꽤 되더라!!

3. 와이키키 해변
그래도 오아후에 왔으면 와이키키 해변은 걸어줘야겠지?
해 질 녘의 와이키키다.

인공해변이라고 그러던데 여하튼 모래사장의 폭이 좁긴 하다.

애들과 다이아몬드헤드를 가는 날 아침 이동하면서 촬영해 봤다.

동상..!

평화로운 아침이다..ㅋㅋ

4. 선셋 크루즈
하와이 계모임 돈을 그래도 좀 써보고자 예약한 선셋 크루즈!! 1인당 대략 10만 원 정도였나..ㅋ

출항하다 만난 무지개!!!

와이키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석양을 보여 마무리..ㅋㅋㅋ

5. 기타 뷰포인트
호 박사네와 함께 드라이브 간 날이다. 이 날도 가는 길에 우연히 예쁜 무지개를 발견했다..! 한 4번은 본 것 같네.

하나우마베이에서 시간을 좀 보냈던 것 같은데 사진을 남기지 않았나 보다. 이건 코코헤드로 추정되는 산..!! 코코헤드 트레일.. 언젠가 가보고 말테야..! ㅋㅋㅋ

하나우마베이 포인트를 지나면 금방 만날 수 있는 블로우홀 전망대..!!
저기서 용솟음치는 파도를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옐로우스톤에서 멋진 간헐천을 봐버려서..ㅋㅋ

이 날의 주인공 Makapuu point에 도착했다!! 그런데 여기 차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더라..
편도 40분의 트레일 코스였다니...ㅠㅠ 그래도 길이 험해 보이진 않아서 그대로 강행!!

지금 보니 경치는 멋지구먼.

저 멀리 등대가 보인다.

뷰포인트 도착!!!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코코헤드를 배경으로 사진만 찍고 돌아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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