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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하와이여행기7] 빅아일랜드 식당들이곳저곳 다녀보기 2026. 5. 29. 16:00반응형
빅아일랜드에서 식사를 하였던 곳들을 정리해 봤다.
1.Island Gourmet Markets at The Queen's Marketplace
첫날은 원래 가려던 바베큐집이 문을 닫기도 하였고 장거리 비행과 운전에 몸이 지친 상태라 그냥 숙소에서 엄청 가까운 곳에 있는 마트에서 해결하기로 했다..ㅋㅋㅋ
Island Markets이라는 슈퍼에 있는 푸드코트다. 가격은 뭐 지금 생각해 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아빠는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고 하여 주문..!!

자르기 힘들긴 했지만 맛이 나쁘진 않더라.

갈릭 쉬림프..!! 새우는 맛있었는데 마카로니가 영 너무 느끼하더라..ㅠ

그리고 피시 앤 칩스!!

튀김이 바삭바삭 내 스타일이다..ㅋㅋ 이렇게 3개 해서 51.28불이 나왔다. 확실히 푸드코트에서 먹는 게 싸긴 하다. 근데 이걸 또 한화로 환산하면 대략 8만 원..ㅋㅋㅋ 으악..!!

하지만 후식을 빼먹을 순 없지 말라사라랑 20% 할인하는 파인애플을 추가로 샀다. 이것도 대략 30.06불!! 아.. 오아후 가서 말라사다를 또 먹어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줄이야..ㅠㅠ 마트에서 만든 녀석이었지만 맛은 좋았다. 모찌 같은 게 맛있더군!

2. Da Poke Shack
다음으로 엄청 유명하다던 포케 집을 방문했다!
가게 앞에 바로 주차장이 있는데 못 보고 다른데 주차를 하고 걸어갔지..ㅠ

추천받은 녀석은 하나 밖에 보이지 않더라..


여하튼 이렇게 한 접시에 52.36불!! ㅋㅋㅋ 푸드코드가 확실히 싸다..! 그래도 2행 1열에 있는 저 녀석 은근히 맛있더라..! 그리고 1행 1열에 있는 붉은색 녀석도 개 맛있고..ㅋㅋㅋ 이름은 기억 안 나..ㅠㅠ

3. Kaaloa's Super J's
아빠가 하와이 전통 요리가 먹어보고 싶다고 하여 방문해 본 곳이다!
아주 느지막한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로 가득하더라..!!

일단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 메인은 하나에 6불이다! 오히려 사이드가 비싸게 느껴진다.

우리가 거의 점심 마지막 타임이라서 주위를 찍어봤다. 흠 흔들려버렸군..ㅋㅋ

메인 3개에 사이드 4개!! 잎사귀에 잘 쌈 싸있는 녀석이 라우라우라는 전통 음식이란다. 약간 고기찜 느낌?

치킨 라우라 우는 뼈와 살이 너무 쉽게 분리되더군..ㅋㅋ 고기가 엄청 부드럽다. 간은 살짝 짭짤한데 담백? 미국음식에서 느끼기 어려운 오묘한 느낌이더라.

돼지고기도 장조림 느낌이다.

사이드들도 다 괜찮았고 팁 포함(줄필요는 없지만 너무 친절해서 걍 드림) 36.12로 엄청 저렴했다!! 괜히 많이 오는 식당이 아니다..ㅋ
4. New Chiang Mai Thai Cuisine
여기는 화산국립공원 투어를 마치고 힐로 근방에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결정해 급하게 찾아본 식당이다.
느끼한 서양식에 질릴 타이밍이라 좀 배불리 먹을만한 타이집을 찾아봤다.

이날은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엄청 푸짐하게 주문해 버렸다. 야채를 못 먹어서 아쉽다고 하여 스프링롤을 주문하고..

소고기 쌀국수!

볶음밥에..!

팟타이까지 주문했다.

양이 너무 많아서 팟타이와 볶음밥은 남은 걸 포장해 와서 다음날 아침으로 잘 먹었다. 뭐 그렇게 2끼를 해결하긴 했지만.. 이런 중급 타이식당에서 배불리 먹으려면 96불은 줘야 한다.... 거의 14만 원..ㅠㅠ
5. Kona Brewing Hawaii
코나에서 마지막 저녁이라 호텔 근처에 있는 코나 브루어리를 찾았다!!!
진짜 걸어서 5분 거리더군..ㅋㅋ

가격이 싸진 않지만.. 뭐 그래도...ㅋㅋㅋ

분위기는 좋다. 서버가 좀 느리긴 해서 주문받는데도 한참이 걸리더라..ㅠ

엄마는 주스.. 나와 아빠는 맥주 한잔씩을 주문했다.

저녁으로 주문한 하와이안피자!!!

뭐 대박까지는 아닌데 맛은 괜찮더라.

이렇게 음료 3잔과 피자 한판에 65.03불..;; 거의 10만 원이다..ㅋㅋㅋㅋ 그래도 뭐 분위기 값이라 생각하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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