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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하와이여행기5] 빅아일랜드 여행지 2: 자연경관들 (바닷가, 뷰포인트, 그리고 마우나키아천문대)이곳저곳 다녀보기 2026. 5. 21. 16:00반응형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경관으로 가득한 빅아일랜드!! 날씨도 좋아서 진짜 열심히 돌아다닌 것 같다. 가족 모두 스노쿨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스노클링 하기 좋은 스팟들은 가긴 갔는데 그냥 발만 담근 정도라..ㅋㅋㅋ 그래도 흔적은 남겨보려고 한다.
1. Aiopio Fish Trap
숙소 근방에 멀지 않은 곳에 초심자용 스노쿨링 명소가 있다고 하여 방문해 봤다. 에이오피오 피시 트랩!
파도가 잔잔하다. 왜 파도가 잔잔한게 좋은 건지 이제는 알 것 같다...ㅋㅋㅋ

얕은 곳도 많더라.

수질보소..ㅋㅋㅋ 아마 조금만 나가면 산호로 가득하려나..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2. Waipio Valley Lookout
여기도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생각하여 가본 곳인데.. 생각보다 멀더라. 거의 1시간 넘게 운전한 듯..ㅠㅠ 그래서 호텔에도 예상보다 늦게 체크인을 해버렸다. 게다가 여기가 첩첩산중이라 어느 시점부터 인터넷이 터지지도 않더라..ㅋㅋ 하필 이날 이것저것 카톡들이 많이 와서 좀 답답하기도 했다! 다행히 구글맵은 미리 오프라인 지도를 받아놔서 네비를 이용하는 데는 문제없었다! 빅아일랜드는 특히 인터넷이 갑자기 터지지 않는 곳이 많으니 꼭 구글맵은 오프라인으로 다운로드해둬야 한다!
힘들게 도착..!!!

오호..!!

묘하게 오키나와의 만좌모가 생각나더라..ㅋㅋㅋ 찾아보니 원래는 저 해변가까지 내려갈 수 있는 것 같긴 하더라.

동양 관광객보다는 미국애들이 즐겨 찾는 곳인 것 같다. 뭔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일지도 모르겠다.

엄마의 의견으로는 경치가 멋지긴 한데 이 정도 고생을 해서 올 곳인지는 모르겠다고..ㅋㅋ 나도 일견 동의한다.
3. Two Step Beach
역시나 초보자용 스노클링 명소라는 투스텝비치!!
바닷가 쪽으로 가면 주차비를 받을 것 같아서 근처 길가에 잠깐 주차를 하고 바닷가쪽으로 가봤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이미 수영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더라.

여기도 파도도 없고 잔잔하더라. 괜히 명소가 아니다.

애들이 놀기 좋은 곳이라는 이유를 알만하다.

바닷가 앞에 5불짜리 주차장이 보이더라! 돈이 많으시다면 여기에 주차를 하는 것도 좋을지도..ㅋ

가족단위로 놀러 온 분들이 많더라.

4. South Point Park
화산국립공원 가는 길에 들러본 사우스 포인트 공원!!
공원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허허벌판이다..;; 흠.. 일단 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달려봤다.


이미 너무 훌륭한 경관들을 많이 봐서..ㅋㅋ 굳이 갈만한 곳인지는 모르겠다.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더라.

5. Panaluu Black Sand Beach
역시나 화산 국립공원 가는 길에 들러본 명소 블랙샌드비치!!
거북이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라 기대하며 갔다..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동했다. 하지만 시간이 이미 10시를 넘어서서.. 과연..;;

거북이는 없고 사람만 있더라..ㅋㅋㅋ 흠 모래가 검은색인 게 특이하기도 하지만 뭐 그냥 그렇기도..ㅋㅋㅋ 햇살이 너무 따가운 날이라 그냥 조금만 보다가 바로 발길을 돌렸다.

6. Maunakea Visitor Information Station
이 날도 무려 1시간 10분을 운전해서 킬라우에아 방문자 센터로 향했다. 부모님과 함께라 천문대까지는 올라갈 수가 없었기에 해 질 녘에 맞춰 방문자 센터로 달렸다.
하지만 여러 일정이 조금씩 늦어져서.. 일몰시간에 거의 맞춰 도착..ㅠㅠ 주차를 하고 사람들이 일몰을 보러 올라가는 스팟으로 열심히 달려갔다.

저쪽에 보이는 건물이 방문자센터다.

일몰스팟은 그냥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된다. 일단 도로를 한번 건너긴 해야 함..ㅋ

방문자센터 건너편이다.

아.. 석양이... 이미..

올라가니 이미 해는 다 져버렸더라..ㅠㅠ 뭐 그래도 이후 석양은 정말 끊임없이 보긴 해서..ㅋㅋ

정말 고도가 높은 곳이구나 싶더라. 살짝 어지럽기도 했다..ㅋㅋ

완벽한 일몰...!! 일몰이 되고 나서 30분 이내에 어두워지니 얼른 언덕을 내려와야 한다.

차에서 저녁을 먹고 완전히 어둠이 물들길 기다렸다. 8시 정도가 되자 방문자 센터에서 별자리 강연을 해주시더라!! 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듣기는 어려웠지만..ㅋㅋㅋ 폰카로는 담기 어려운 별들!! 참고로 저 녹색 빛은 안내자분이 사용한 녹색 레이저포인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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