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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하와이여행기3] 빅아일랜드 호텔 3: 코트야드 바이 매리어트 킹 카메하메아스 코나 비치 호텔 (Courtyard by Marriott King Kamehameha's Kona Beach Hotel)이곳저곳 다녀보기 2026. 5. 13. 11:00반응형
코나에서의 마지막 호텔은 코트야드 킹카메하메아스 코나 비치 호텔이었다. 남은 3일 동안에는 여기저기 멀리 돌아다닐 예정이어서 그냥 적당한 호텔에서 잠만 잘 생각이었지..ㅎㅎ
배정받은 곳은 432호! 엘베랑 가까운데 복도를 끼고 있어 소음도 없고 꽤나 좋았다.

여기는 특이하게 리조트 같은 키를 주더라..!! 이걸 방이나 주차 구역을 들어가고 나갈 때마다 태그를 해서 쓰면 된다. 카드는 수영장 타월 카드다. 카드 한 장을 주면 수건을 2장을 주고 2장을 반납하면 다시 카드 한 장을 받을 수 있단다..ㅋ 수건 분실이 잦아서 그렇게 했나 보다.

급하게 방 사진을 찍다 보니 엄청 흔들렸다..ㅠㅠ

다시 촬영한 모습..! 이전에 머무른 곳이 다 리조트라 방 사이즈가 상당히 커서 상대적으로 확 줄어든 느낌이었다.

전기포트랑 전자레인지가 어디 있냐고 물어봤더니 전자레인지는 로비층의 세탁실에 있다고 하고 전기포트는 가져다준다고 하였다. 어라 그런데 전자레인지까지 가져다주었더라!!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뷰!! 나름 오션뷰다! ㅋ

화장실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리고 샤워실..ㅠㅠ 욕조는 안녕..ㅠㅠ

수영장 갈 계획은 없어 이렇게 살짝 촬영만 해봤다.

수영장 바로 앞에 작은 해변이 있다. 이미 너무 좋은 해변들을 많이 봐버려서...;;; 여기를 처음 봤다면 나름 만족했었겠지만 눈이 높아져버렸다.

일광욕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

물은 꽤 맑은 듯..;;

체육시설도 잠깐 방문해 봤다. 아우.. 너무 흔들렸네. 그런데 여기 꽤나 크고 좋다. 바벨이 있는 것만 해도 훌륭한 곳인 듯..

유산소 기구들도 나쁘지 않고 말이다.

세탁실에는 이렇게 전자레인지가 있었다!

정수기는 층마다 있다. 웨스틴에서 받은 물통을 요긴하게 사용했다..ㅋㅋ

아쉽지만 코트야드는 플래티넘 멤버라도 조식을 제공하지 않는단다. 대신 매일 쓸 수 있는 20불 식사/음료 크레딧을 준다고 하였다. 이 건물 내에 있는 매장의 식당에서는 사용가능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커피숍에서 아침을 주문하는 데 사용했다 ㅋㅋ 첫날은 이렇게 연어 베이글을 먹었고.. (대략 20불 살짝 넘는 금액!)

둘째 날에는 과일이 올려진 요거트를 2개 시켰다.

그럼 이렇게 룸차지로 잡히고 20불 크레딧에서 빠지게 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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