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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하와이여행기2] 빅아일랜드 호텔 2: 웨스틴 하푸나 비치 (The Westin Hapuna Beach Resort)
    이곳저곳 다녀보기 2026. 5. 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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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숙소는 조금 럭셔리한 숙소를 예약했다!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라는 하푸나 비치 앞의 더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 그래도 둘째 날이니까 어느 정도 여유도 있겠다 싶어 특별한 일정은 잡지 않고 리조트에서 늦게까지 보내는 걸로 일정을 잡았다. 얼리 체크인은 되지 않았지만 레이트 체크아웃이 1시까지는 되더라.

     

    이날부터는 아빠가 운전을 하셔서 나 먼저 가서 체크인을 진행했다.

    오잉 그런데 여기 환대가 심상치않다.. 일단 웰컴 주스와 함께.. 레이를 직접 걸어주더라..ㅠㅠㅠ 아.. 엄빠랑 같이 체크인을 했어야 했는데..ㅠㅠ

    여하튼 레이는 일단 받아만 뒀다.

    여자는 꽃으로 된 레이를 남자는 뭔가의 씨앗?같은거로 만들어진 레이를 주더라. 기념으로 가져가려고 했는데 씨앗으로 만든 남자 레이는 시간이 지나니 이상한 냄새가 나서 결국 버렸다..ㅋ

    리조트 앞의 자연해변을 단독으로 즐길 수 있다!!

    리조트비 37불에 이것저것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스노쿨링 장비 대여도 가능한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즐기진 못했다..ㅠㅠ 주차비는 35불이었다. 역시나 세금은 미포함이다..ㄷㄷㄷ

    배정받은 603호로 입장했다. 로비층에서 2층을 내려가야 하더라..!

    크.. 리조트라 방이 큼직하다..! 참고로 저기 왼편 아래쪽에 보이는 물병은 가져갈 수 있는 녀석이다!!!!

     

    그리고 이렇게 라벤더 밤을 주는데 베개에 뿌리면 은은하게 라벤더 향이 나와 숙면을 도와준단다..ㅋㅋㅋ 나중에 발견하여 이후 다른 숙소에서 머물 때마다 조금씩 사용했다.

     

    지상층에 가까워 바로 수영장으로 연결되는 줄 알았는데 여러 층을 더 내려가야 하더라...ㅠㅠㅠ 가격이 더 비싸서 좋은 곳인 줄 알았는데 아니구먼..ㅋ 그래도 야외 테이블에서 저녁에 맛있게 식사도 하고 분위기 내기에는 좋았다.

     

    저 멀리 보이는 오션뷰..ㅋ

     

    역시나 좋은 호텔일수록 욕실이 넓다. 욕조랑 샤워실이 따로!!!

     

    세면대도 2개나!!!

     

    앗 화장실에 비데까지 있다!!! ㅋㅋㅋ

     

    아까 얘기한 무료 텀블러를 이용해 층마다 있는 정수기에서 물을 떠 오면 된다. 커피포트도 있어서 요긴하게 활용했다.

    비어있는 냉장고... 그래 하와이는 플라스틱 프리를 지향하는 곳이다.

     

    옷장!!

     

    리조트 지도다! 앞쪽에 있는 3동짜리 건물은 주인들이 있는 리조트다. 나는 가장 왼쪽에 있는 동에 머물렀다. 이렇게 보니 메인 수영장이랑 꽤 멀다..ㅠ

    체크인을 하고 바로 바닷가로 나가봤다.

     

    바닷가로 가는 길이 험하더라..

     

    하푸나 비치에서 한 컷!!! 그런데 바닷물이 생각보다.. 차다..!! ㅠㅠ

     

    그래서 조금만 놀다가 바로 수영장으로 왔다. 수영장 물도 적당히 따끈했는데 자쿠지가 완전 온탕 수준이더라. 몸을 녹이는데 그만..!! ㅋㅋ 일단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석양을 즐겼다.

     

    안녕~ 빅아일랜드의 둘째 날이여..ㅋ

     

    다음날 아침에도 수영장을 방문했다.

    엄마가 수영할 기분은 아니라고 하여 그냥 사진만 찍으러 이동하였다..ㅋㅋ

     

    아.. 새벽에 일어났으면 터틀 포인트에서 거북이도 보고 스노클링도 하려고 했는데..ㅠㅠ

     

    아쉬운 마음에 터틀포인트까지는 가보았다.

     

    거북이는 보이지 않는다..ㅠㅠ

     

    체육시설이 크지는 않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

     

    다음 호텔은 체육시설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여기서 살짝 운동을 하긴 했다..ㅋㅋ

     

    사실 전날 저녁에 이상하게 정전이 여러 번 되었더라..;; 그래서 그런가 이날 아침은 무료로 풀 뷔페를 즐길 수 있다고 얘기해 주셨다..!! 컨티넨탈이면 그냥 도시락으로 준다고 하더군..!!!

     

    여하튼 그런 안내를 받지 못해서 일단은 컨티넨탈로 보이는 녀석들만 찍었다.

    샐러드 재료들!!

    과일

    햄/치즈!!

    그리고 조금 더 많은 과일들..!

     

    다양한 시리얼!

     

     

    오트밀과 초바니!!

     

    우유!!

     

    빵들!

    이건 미소수프!!

    밥도 있네!!

    양념들?

    이후에 모든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하여..ㅋㅋ 에그베네딕트들이 준비되어 있더라!

     

    식사 장소 뷰도 좋았다.

     

    처음은 시리얼부터..ㅋㅋ

     

    컨티넨탈이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풀뷔페라고 다시 안내를 받아서..ㅋㅋ

     

    에그베네딕트도 먹고 오믈렛도 주문해서 먹었다. 오믈렛 맛있더라! ㅋㅋ

     

    하루만 머무르기에는 좀 아쉬운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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