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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하와이여행기6] 빅아일랜드 여행지 3: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이곳저곳 다녀보기 2026. 5. 24. 16:00반응형
드디어 빅아일랜드의 트레이드 마크! 화산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이곳저곳을 거쳐 가서 그런지 무려 2시간 30분이나 운전을 해야 했다. 이날은 아빠가 계속 운전을 해주셔서 살짝 편하긴 했다..ㅋㅋ 공원 입장료는 30불!! 일주일간 통행이 가능하다고 하니 표를 팔아도 될 것 같았지만.. 그냥 과감히 찢어버리기로 결정했지..ㅋㅋ 여하튼 무려 국립공원 하나에 30불을 쓴 거니 살뜰히 구경해 줘야겠지!! ㅋㅋㅋ 부모님과 함께라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리는 트레일은 과감히 포기하고 뷰포인트들만 속성으로 보기로 결정했다. 그래도 대략 3시간은 걸린 것 같네.
1. Sulphur Banks Trail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 초입에 있는 설퍼뱅크 트레일!! 여기도 한바퀴를 둘러 트레일이 가능했지만 초입에서 살짝 찍먹만 하고 돌아왔다. 아쉽지만 방문자센터는 뭔가 공사 중이더라..ㅠㅠ 여기서라도 마그넷을 샀어야 했는데 말이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트랙을 따라 걸어보기로 하였다. 확실히 고도가 높은 곳이라 그런지 바람이 시원하더라.

약간 옐로우스톤 느낌이 난다. 냄새도 그렇고 말이다..ㅋ

오호..!

확실히 초반이라 약한 것 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다.

2. Kilauea Overlook
크레이터를 볼 수 있는 좋은 뷰포인트라는 킬라우에아 오버룩으로 향했다. 뷰 포인트가 많아서 꽤나 걸어 다닌 것 같다.
주차한 곳에서 한 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뷰포인트!

이야 장관이다! 저 연기가 나는 곳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가봤다. 한참을 걸어 가야 하는데 알고 보니 근방에 또 다른 주차장이 있더라..ㅋㅋㅋ


하지만 반대편은 아니라 연기만 보이더군..ㅠㅠ

3. Steam Vents
아빠가 스팀벤트를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가는 길이라 들러봤다.
역시나 옐로우스톤 판박이...ㅋㅋ

아하 여기서도 분화구를 볼수는 있더라. 이미 꽤나 가까이에서 보고 와서 ㅎㅎ

4.Nāhuku Lava Tube
용암이 지나간 자리에 만들어진 동굴을 돌아다닐 수 있는 트레일이다.
원래는 원형으로 된 길을 돌아나오는 건데 입구로 쓰이던 길이 막혀서 출구 방향으로만 입출입이 가능하다.

스산한 동굴 느낌..ㅋㅋ 감흥이 크진 않았다.

5.Chain of Craters Rd
이제 이 국립공원의 종착지로 향했다. 일단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크레이터스 로드를 따라 달려본다.
장관이다.

제주도에도 이런 풍경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용암이 굳어진 흔적들이 여실히 보인다.

6. Holei Sea Arch
드디어 종착지에 도착했다!! 여기까지도 거의 1시간은 운전을 해야 해서 다들 조금 불평이 있긴 했던 것 같다.
과연 뭐 볼게 있다고 그러지 싶어 이동해 봤는데..

오..! 만좌모 뷰!!! 하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좋아서 다들 대만족!! ㅋㅋㅋ 파도 침식으로 인해 매일 형태가 바뀌는 곳이라 오늘 보는 뷰는 유일하다는 내용의 문구가 적혀 있어 인상적이었다.

확실히 코나가 아니라 힐로에 머물면서 다녀오면 좋을 곳이다.. 코나에서 당일치기로 오려니 너무 힘들었다고나 할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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