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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하와이여행기8] 오아후 호텔 1: 칼라이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이곳저곳 다녀보기 2026. 6. 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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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일랜드에서의 4박 5일 일정을 마치고 오아후 섬으로 돌아갔다. 작은 공항이라 이렇게 비행기까지 걸어가야 하는 신박한 경험을 또 했다..ㅋㅋ 내릴 때도 하긴 했는데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어서 돌아올 때는 정신을 차리고 카메라를 켰다..ㅋㅋ

    공항에 도착..!! 이번에는 짐을 찾기 전에 미리 우버 타는 곳을 알아봤다. 보이는 것처럼 Bag Claim 19-20번 사이 출구로 나오면 바로 길건너편에 우버 픽업 장소 표시가 있다. 우버도 미리 깔아 두고 카드 등록도 미리 해둬서 크게 무리 없이 호텔까지 도착했다.. 물론 돈은 거의 70불이 나왔지만..ㅠㅠ

     

    오아후에서의 첫날은 가장 좋은 호텔에서 머물기로 했다. 힐튼 숙박권으로 예약 가능한 칼라이 와이키키 럭셔리 리조트!!!


    1시 정도에 숙소에 도착해서 얼리 체크인이 될까 했는데 어렵단다..ㅠㅠ 그래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는 해줘서 오션뷰 방이라고 알려줬다. 확실히 좋은 호텔이라 직원들의 응대가 너무 훌륭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3시 살짝 넘어 도착하니 키를 받을 수 있었다. 배정받은 호수는 1707!! 방 호수가 나름 의미가 있어서 신기했다.

     

    입장..!!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되지는 않아서 세탁기는 없단다..ㅠㅠ 그래도 주방 시설 자체는 너무 훌륭하다.

     

    수세미랑 세제도 준비되어 있는데 굳이 우리가 설거지할 필요가 없다. 저녁을 먹고 싱크대로 쌓아두고 갔더니 깨끗하게 설거지를 해두시더라..ㄷㄷㄷㄷ 팁을 넉넉히 두고 나가야 할 것 같았다. 이외에도 냄비나 프라이팬, 접시, 컵, 수저 등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소금이나 식용유 같은 식품류는 없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3인 투숙이라고 가운 3개와 실내화 3개도 딱 미리 준비해 뒀더라..!

     

    좋은 호텔은 역시 욕실로 판가름이 난다..!!

     

    큼지막한 욕조에 샤워시설..ㅠㅠ 

     

    세면대도 넓고...

     

    오호 일회용 칫솔까지 준다!

     

    욕조도 꽤나 깊어 몸이 완전히 잠기더라. 욕조 물 차는 속도는 참 빨라서 좋더라. 물이 빨리 차니 꼭 주시하라는 주의 문구가 붙어있다.

     

    아쉽지만 샤워기 상태는 좋지 않았다. 해바라기 샤워기는 작동도 되지 않았고, 샤워기는 수압이 좀 약하더라.

     

    침실은 더블베드는 아니고 킹 베드 하나다.

     

    그리고 소파베드..! 저녁 먹고 산책을 다녀오니 소파베드도 잘 펴서 침대처럼 꾸며주시더라... 서비스에 감동을..ㅠㅠ

     

    마침 엄마 양력 생일날 체크인을 하게 되어 미리 알려줬더니 이렇게 깜짝 선물을 마련해 두셨더라!!! 생수는 무료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뷰..! 으아.. 거참 풍경이 멋지구먼.

     

    못 봤던 석양도 여기서 마음껏 즐겼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체육 시설을 살펴봤다.

     

    뭔가 헬스 기구들이 엄청 많지는 않더라.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 봤다. 그냥 일반적인 호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비즈니스 룸이었다..ㅋ

     

    아침에 일어나 풍경을 찍어봤다. 발코니에 앉아 멍 때리니 천국이 따로 없다.

     

    힐튼 다이아멤버는 50불 푸드 크레디트가 주어진다고 하여 룸서비스로 주문해 봤다.

     

    Three Egg Omlet (25불)과 Acai Bowl (20불)! 여기에 운반비와 팁이 포함되어 있더라. 팁이 계산되어 있었는데 모르고 또 줘버렸다. 그래도 푸드 크레디트를 빼고 16불 정도 썼으니 엄청 아깝진 않더라.

     

    푸짐한 오믈렛!!

     

    이렇게 많은 곁다리를 주시더라..ㅋㅋ

     

    처음 먹어본 아사히 볼인데 그냥 상큼한 아이스크림이던데..ㅋㅋ

     

    아침을 먹고 호텔 수영장으로 향했다. 아직도 로비 층이 공사 중이라 Spa가 있는 8층에서 내려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아.. 묘하게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더라.

     

    태양을 피해 수영장 구석으로 피신했다..ㅋㅋ

     

    수온이 좀 차가운 편이라 그냥 벤치에서 누워서 유유자적 시간이 흐르는 것을 즐겼다.

     

    오아후에서의 첫날에 너무 좋은 호텔에서 자버려서.. 이후 기준이 완벽하게 무너져버렸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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