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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1일차] OTS 렌트카 > 평화기념공원 > 점심 (Yagiya) > 만자모 > ANA Manza resort > 저녁 (류쿠노우시)
    이곳저곳 다녀보기 2017. 2. 8. 13:32
    • 김해공항에서 대기

      김해공항까지는 집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였다. 3호선이라는 경의로운 노선이 생기면서 우리 동네 (미남, 사직동) 일대는 정말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듯 싶다. 항상 버스를 타고 나가기만 하면 고생하는 해운대나 서면도, 지하철로 한번 정도 갈아타기만 하면 쉽게 갈 수 있다. 새로 생긴 김해 경전철과 3호선의 조합으로 김해공항 역시 너무나 손쉽게 갈 수 있었다!!

      김해공항에 도착하여 출국 수속을 밟고, 드디어 라운지 이용 차례가 왔다!!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는 Priority pass 카드를 무료로 제공해주는데, 이 PP 카드의 혜택이 대박이다! 바로 라운지 직원이 허용하기만 한다면 동반자 수에 상관없이 모두 무료로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항상 본인 혹은 동반자 1인 정도만 라운지 이용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널려 있는 PP 카드와는 그 결을 달리한다!! 게다가 부산에 새로 생긴 Sky hub 라운지는 음식도 꽤 괜찮은 것 같다. 자랑스럽게 리저브 카드로 발급받은 PP 카드와 함께 가족 3인 포함 총 4인이 입장하려고 했지만... 직원이 최대 3인까지만 된다고 한다..ㅠㅠ 동생이 자기는 괜찮다고 밖에 있겠다고 하였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지.. 다른 PP 카드를 내밀고 (또 준비해뒀다. 시티 Prestige 에서 제공하는 PP 카드!! 이 카드는 동반자 1인만 무료이다), 이것까지 2개로 결제해서 4인이 이용가능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부탁해보았다. 직원분이 난처해 하시더니 이번 한번만 도와드리겠다는 감사한 말씀을 해주신다..! ㅠㅠ 비밀로 하라고 하셨지만 이렇게 포스팅해버렸네요 ㅠㅠ 죄송해요 ㅠㅠ 여하튼 새로 생긴 라운지는 매우 훌륭했다. 음식도 꽤 괜찮았고, 마사지의자도 있었고..하하 한가지 작은 문제가 우리 출발 비행편이 본 라운지 모니터에서는 계속 출발로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 하마터면 비행시간에 늦을 뻔했다는 것이다.. 뭐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음식도 잘 먹었고 휴식도 잘하고 비행기로 탑승!!

      의외로 비행기 내부에는 오키나와로 가는 손님이 거의 없다!! 비행기의 2/3가 텅텅 빈 느낌!! 하하. 뭐 그거 하나 빼고는 좋은 점이 하나도 없었다. 물론 직원분들이야 다들 친절하시고 그랬지만...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 맛이없었다..ㅠㅠ 사진도 찍고 싶지 않을정도로..ㅠㅠㅠ 무슨 해물덮밥 같은 거 였는데..ㅠㅠ 라운지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그랬나...!! (라운지 관련 사진은 따로 포스팅 해볼 예정!!) 너무 실망이었다. 차라리 저가항공을 타면 주는 주먹밥이나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을 것 같았다..ㅠㅠ 실망이야 아시아나..ㅠㅠ


    • 오키나와 나하 공항 도착 및 OTS 렌트카 사무소 방문

      2시간 정도의 짧은 비행을 마치고 나하 공항에 도착하였다. 비행기에서 나오자마자 뭔가 더운 기운이 감지된다. 아니 예상보다 너무 덥다!! 짧은 옷 거의 안챙겨왔는데.. 아니.. 사실 하나도 안챙겨왔다! 게다가 공항은 에어컨이 제대로 안 틀어놓은 건지 공항 내부조차도 덥다. 더위를 참아가며 입국 심사를 진행하는데, 여권 스캔하는 간이 기기가 좌악 늘어서 있었고 기기 하나하나에 일본 직원분이 있어 입국을 도와주었다. 정말 쉽게 입국 성공!! 미국 입국할때도 이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그런데 생각해보면 오키나와 나하 공항만 이렇게 빠릿빠릿하게 처리해준 것 같다. 나리타에서 일본 입국 할때는 꽤 대기시간이 길었거든...ㅎㅎ

      짐을 찾고 나가자 OTS 직원을 찾는다. 조금 둘러보니 게이트 쪽에 OTS 팻말을 들고 계신 여자 직원분이 있다. 다행히 영어로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 으잉? 그런데 내 예약 내역을 못찾는다. 전화도 하고 찾아보더니 엇 너 어제로 예약되어 있다는 이상한 얘기를 한다. 그럴리가 없는데라고 하며 예약 pdf 파일을 꺼내려고 했는데, 여직원분이 괜찮다며 나가서 셔틀 타는 곳으로 가라고 한다. 살짝 걱정이 되며.. 하지만 pdf 상 예약 내역에는 문제 없으니 어떻게든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셔틀 버스에 오른다. 셔틀 버스는 꽤 큰 관광버스였으며, 한 20분 정도 대기 후 OTS 영업점으로 출발하였다. 영업점까지 걸린시간은 대략 15분 이내? ㅎㅎ

      체크인 줄에 대기하고 있으니 나 말고 한국인 가족 팀이 한 분 더 있었다. 조금 있으니 한국말이 매우 유창한 직원분이 도로 주행시 주의점들을 알려주신다. 아빠랑 동생이 운전할 예정이어서 그냥 나는 잘 듣기만 하였다. ㅎ 좌측 통행이라니...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아..!

      차량 결제 및 인도를 도와주신 직원분은 영어가 능통한 것 같진 않았지만 어찌어찌 짧은 단어와 몸짓으로 쉽게 알아듣고 결제 및 차량 인도를 받았다. 차량은 토요타 아쿠아! 나중에 미국에 와서 검색해보니 토요타 Prius C 가 바로 Aqua 였다. 프리우스의 조금 더 작은 버전! 렌트까지 무사히 마치고 바람도 쐴 겸 여기서 가까운 평화기념공원으로 향하기로 한다!!


    • 평화기념공원 (맵코드 232341179*77)

      시간이 너무 늦어지면 근처의 세나가 섬만 가볼까 했었지만 시간도 생각보다 여유로웠고 조금 걷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예정대로 평화기념공원으로 향했다. OTS 사무소에서 약 25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었다. 운전석이 우측에 있어 처음에 아빠나 동생 모두 많이 긴장하긴 했지만 운전 베테랑들이어서 금방 무탈하게 적응해 나갔다. 평화기념공원 가는 길은 생각보다 험했다. 이상한 갈대밭을 지나가야했었는데 ㅎㅎ 가족들 모두 당황. 하지만 무사히 도착!! 날씨가 너무 더워 다들 부산에 입고 왔던 외투를 트렁크에 넣어버리고 조금 더 시원한 옷차림으로 주차장에서 갈아 입었다! 온도는 꽤 높았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또 은근 온도가 적당한 느낌? 12월에 느껴본 2번째 기이한 날씨였다!! 왜 2번째냐고? 또 기회가 되면 이전 여행기를 올리지 않을까 싶네..!! ㅋ


      동생의 뒷모습이 담긴 공원 전경!! 탁 트인 전망이 첫 오키나와 행선지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확신을 주었다.



    기념탑 앞에서 엄마와 동생과 함께~ 내부도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입장료가 있어서 패스하기로 했다..ㅋㅋ


    바닷가 모습


      시원쌉쌀한 돌풍을 맞으며 또 따사로운 햇볕을 느끼며, 급 허기도 느껴졌다.. 2번째 목적지인 야기야라는 오키나와 전통 소바집으로 향하기로 한다..!


    • Yagiya (전화번호 098-998-2774)

      렌트카에는 기본적으로 한글 음성이 지원되는 네비게이션이 있었다. 렌트할때 직원분이 한글로 바꿔주셔서 음성은 한글로 지원이 되었는데 전체 메뉴가 모두 한글로 바뀌지는 않았다. 이로 인해 약간의 문제가 있었긴 했지만.. 우리는 포켓 와이파이도 대여해 놓았기 때문에 안되면 구글맵으로 검색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별 걱정안하고 다녔다. 렌트카 자체의 네비로 목적지를 지정할때는 주로 맵코드나 전화번호를 사용하면 되었고, 실제 주소를 입력하기는 일본어 문외한인 우리 가족 모두에게는 조금 힘들어보였다. 혹시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맵코드나 전화번호 정도는 꼭 체크해 두시길!!

      야기야는 네이버 검색으로 찾은 평화기념공원 근처의 식당으로 (차로 15분 정도 거리), 이미 여러 네이버 블로거들이 다녀간 곳이었다. 전통 오키나와 소바를 파는 곳으로 유명했는데, 오키나와 소바는 일본 라면과는 그 괘를 달리하기에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음식이라고 한다. 그래도 오키나와에 왔으니 한번은 먹어보자는 심정으로, 맛 없으면 다음 부터는 먹지 말자는 생각으로..! 첫 음식은 오키나와 소바로 정했다.

      가게는 생각보다 찾기 어렵지 않았다. 이렇게 야기야 라는 간판이 예쁘게 걸려있었으며.. 


    늦은 시간에 찾아가서 그런지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찾아 오는 손님들 대부분이 일본 분이었던듯?? 다행히 직원분 중에 영어를 꽤 하시는 아주머니가 한분 계셔서 주문을 도와주셨다. 흐음 메뉴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엄마와 아빠는 전통 오키나와 소바 세트 (미역같은 것이 들어간) 를 시켜 드렸고, 나는 두부와 콩물이 들어가는 소바 세트 , 동생은 돼지 갈비가 들어가는 소바세트를 시켰다. 


    동생이 먹고 있는 돼지갈비 소바!! 국물이 제일 맛있었다...!! 면은 뭔가 덜 익힌 느낌이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실제로 그랬다. 우리 가족들 입맛에는 다 맞지 않았던 듯 ㅋㅋ 다들 국물만 괜찮다고 하시더라..


    내가 시킨 두부(?) 소바?? 위에 작은 종지에 담겨 있는 콩물을 소바에 넣고 먹으면 되는데~ 꽤나 고소하고 맛이 괜찮았다! 듣던대로 소바보다 밥이 더 맛있더군..ㅎ


    내 얼굴 아니라고 엄마아빠 얼굴은 마구 올리고 있다..하하.. 음식만 찍은 사진이 없어서..ㅠㅠ 여튼 미역같은 것이 들어간 소바. 나한테는 살짝 비렸다..ㅠㅠ


    이렇게 시켜서 총 나온 금액이 3740엔 이었다! 카드로 긁을까 했는데 환전한 돈도 있고 해서 그냥 현금으로 결제했다. 카드가 안될 것 같기도 했고..! ㅎㅎ


    • 만자모와 숙소 체크인

      숙소가 오키나와 본섬 북부의 최대 관광 포인트 중 하나인 만자모여서 만자모를 잠깐 찍고 숙소로 체크인 하기로 하였다. 만자모로 가는 길을 네비로 찍었는데.... 뭔가 느낌이 심상치 않다! 앗!! 톨을 지나는 루트로 안내해 주고 있었다..ㅠㅠ 덕분에 빨리 도착하긴 했지만.. 바닷가 쪽 도로로 드라이브도 못해보고 640 엔 정도를 톨비로 상납하였다. 한국에 비해서 톨비 요금이 살짝 비싼 것 같다. 그 때는 그렇게 비싸보였는데 생각해보면 미국보다는 싸구나 싶기도하고..

      여튼 약 1시간 30분여 만에 만자모에 도착!! 입장료도 없었고 주차료도 없었다!! 만자모의 유명한 스팟은 바로 코끼리 모양을 닮은 바위!! 실제로 코끼리 처럼 생겼다..! 게다가 마침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와 여기서 사진을 찍는데 꽤나 오랜시간을 투자해야했다.


    만자모에서 우리 호텔이 보인다! 저기가 우리가 묵을 곳이라고 말씀드리니 부모님께서 좋아하신다!! 헤헤. 게다가 공짜로 묵는거야~ 저기..! ㅋㅋ


    짧은 만자모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다. 그런데 호텔.. 발렛파킹을 해준다!! 당황.. 팁 내야하는거야..? 싶었는데 팁도 안받으신다. 게다가 너무 친절해...ㅠㅠ 체이스 IHG 카드 때문에 IHG 최고 등급인 Platinum 멤버이긴 했는데 (사실 혜택은 별로 없다.. 명색만 플랫~), 직원분이 플래티넘 멤버 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엄청 환대해주신다. 일본 여직원분과 얘기를 나누다가 뭔가 조금 더 높은 직급으로 추정되는 이태리 직원분이 오시더니 다시 한번 환대해 주신다..ㅋㅋ 게다가..!! 원래 무료숙박권으로 예약하면 4인이 머물수 없지만 고객님을 위해 무료로 침대를 4개 준비해 놓았다고 하신다!! 하하 돈내라고 하면 따지려고 했는데 먼저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내가 할말이 없다. 어이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며 굽신굽신 거렸다. 게다가 무료 음료 쿠폰도 4장이나 주고, 기념품 가게에서 쓸 수 있는 2000엔 가량의 쿠폰도 주신다.. 호텔에는 무료 스파 및 사우나 시설이 있었으며 (목욕탕인데 진짜 너무 유용하게 이용했다), 혹시 더 필요한 것이 없냐고 여쭤보셔서... 류큐노우시 라는 식당에 저녁먹으러 가려고 하는데 예약 좀 부탁드려요~ 라고 얘기해보았다. 그랬더니 앗 거기는 예약은 안되고, 저녁 6시 반 정도 전까지만 가면 대기하지 않고 드실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이미 너무 많은 환대를 받았는데 더 따져서 무엇하리~! Thank you 를 연발하고 호텔방으로 향했다. 호텔방까지 한국 직원분이 안내해주셨으며, 방안에는 웰컴 과일과 쿠키가 있었다..! 방은 작았지만 침대 4개가 다닥다닥 예쁘게도 붙어있었다.. 무엇보다도 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베란다에서 본 전경~ 만자모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꽤 좋은 경치였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은 날씨가 좋지 않을 것 같다. 고로 오늘이 호텔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 짐만 풀고 호텔 근처 바닷가와 수영장을 이용해 보기로 한다..! 하하. 엄마가 도촬해 놓은 사진이 몇장 있어서 올려본다.


    리조트 전용 바닷가로 가는 길~ 날씨는 더웠지만 바닷물은 너무 차가웠다. 발만 담그고 그냥 호텔 수영장으로..!


    수영장 벤치에 누워있어보기~ 엄마 내 얼굴은 찍지마라며 처절히 팔로 가려보고 있다..ㅋㅋ 아 맞어 호텔은 또 친절하게도 샌달도 4켤레, 실내 슬리퍼도 4켤레를 준비해놓았더라... ㅠㅠ 이러다 수영장에서 조금 놀다가 씻고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직원 분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 식당에 한 6시 정도에 도착했다. 어랏. 엄청 유명한 식당인 줄 알았는데 손님이 별로 없다?! 에잉.. 나 사기당한거야..ㅠㅠ 일단 자리에 앉아 먹기 힘들다는 우설을 시켜보았다. 등급이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상급이 가성비가 제일 좋다고 해서 모두 상급으로만 시켰다.. 그래도 비싸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양이 너무 적다.. 1인분에 100g 도 안되었던듯? ㅠㅠ


    갈비 상급이랑 로스 상급도 시켜보고...


    해초샐러드도 먹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다..ㅋㅋ 음식은 먹으라고 있는거지 사진 찍기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라는 변명을 해보며... 배 좀 채우려고 소고기 초밥도 8 piece 시키고...


    우리입맛에 잘 맞았던 갈비를 4인분 더 시키고 돌솥 비빔밥을 2인당 하나씩 먹고 마무리 지었다.. 



    와규는 꽤나 흥미로운 맛이었다. 기름기가 가득한 소고기라니.. 먹다보니 느끼한 감은 있었지만 엄마와 아빠는 매우 만족하신 듯 했다. 특히 아빠가!! 친척들 모임에서 몇번이나 자랑을 하시네..ㅎㅎ 역시 여행에서 먹고 즐기는데 돈을 너무 아끼면 안되는 것 같다. 애미애비 없는 돈을 한끼 식사에 지출하긴 했지만 그래도 쓴 금액 만큼이나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식사가 되겠지!! ㅋㅋ 그래도 엄마가 적절히 시키자고 계속 주장하셔서 생각보다는 금액이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맛있는 와규로 배를 채우고 내일 아침에 먹을 도시락과 과일, 음료수, 과자 등을 좀 사서 숙소로 향했다. 첫날 치고는 꽤나 이곳저곳 많이 다닌 듯 싶은데.. 사실 내일 날씨가 안 좋을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부지런히 다닌감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하하 이렇게 오키나와 여행 1일차 포스팅을 짧은 시간내에 올리게 되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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