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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교토여행기9] 교토의 식당 8: 기타 길거리 음식 및 카페이곳저곳 다녀보기 2024. 3. 9. 16:00반응형
몇 가지 되지 않지만 다녀왔던 길거리 음식들과 카페에 대한 부분을 정리해 본다.
1. 니시키 시장
니시키 시장에서 군것질 거리를 해볼까 하고 갔는데 물가가 장난 없더라.. 그래도 분위기는 낼 겸 들어가 본 해산물집?

엄마와 나는 가리비(600엔)를 주문하였고 아빠는 저 관자 버터구이 (750엔)을 하나 주문하였다.

손짓으로 주문완료!!!

아빠는 저 앞쪽에서 한 잔에 110엔짜리 사케를 사들고 오셨다. 나도 한 잔 마시면 좋았겠지만 항생제를 먹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금주..ㅠㅠ

이렇게 2060엔..! 하하하.. 거의 18,000원이다.. 좀 비싸네? 맛도 사실 그냥 그랬다. 그나마 버터 관자구이가 조금 나았다 정도? ㅎㅎ 가리비는 해감도 잘 안 된 느낌이고...ㅠㅠ

2. 기온거리 당고집
그래도 당고는 한 번 먹어봐야지..! 가격도 나름 싸다.. 290엔!!

한 사람당 하나씩 먹었다. 흠 확실히 이 당고는 훨씬 식감도 쫀득하고 달달짭조롬한 것이 좋더라...ㅋㅋ

3. 카페테리아 코토 (Cafeteria Koto)
3일 차 일정은 좀 야외 일정이 많아서 카페에서 한 타임 쉬는 시간을 가졌다. 금각사 인근에 있는 카페테리아 코토!
테이크 아웃도 되지만 옆에 매장에서 앉아서 먹고 가도 된다.

나랑 엄마는 크레페를 먹었고 아빠는 스무디를 먹었다.

짜잔..!!

엄마의 3 Types berry (777 Yen)! 확실히 크레페에는 과일이 잘 어울린다.
나는 뭐 조금 특색 있는 메뉴인 Premium brulee (918 Yen)를 주문했는데 그냥 커스터드 크림이 올라간 녀석이다.. 상큼한 맛이 없다..ㅠㅠㅠ 좋은 조합은 아닌 듯하다.
아빠 요거트는 573엔 정도인데 이게 차라리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는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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