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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션] 경주 황리단길 역락재팬션
    이것저것 해보기 2021. 4. 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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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연박을 힐튼에서 머물기에는 자금의 압박도 있었고, 경주하면 황리단길이고 황리단길은 주차가 매우 불편하다는 얘기를 들어 황리단길 인근에 있는 숙소를 물색해 보았다. 그러다 호텔스닷컴에서 찾게 된 역락재펜션. 1박에 성인 4인 9만원 정도로 가격은 괜찮았다.

    위치 찾기가 쉽지 않은데 엘제페 쿠바노스라고 적혀 있는 맥주집을 왼편에 두고 가다 보면 큰 간판과 함께 정말 좁은 골목길이 보인다.

    겨우 차 한 대 지나갈만한 이 골목을 지나가면...

    강아지가 반긴다! ㅎㅎ 토요일 낮이라 그런지 황리단길에 인파와 차들이 어마어마했는데 얼른 숙소에 차를 버려두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한 1시 40분 정도에 도착해서 손님이 아예 없었는데, 나중에 저녁에 보니 거의 만실이었다.

    공용 주방에는 정수기와 전자레인지, 일반적인 식기들이 준비되어 있다. 따로 물을 살 필요가 없구만!

    우리가 머문 방은 계림..!

    이렇게 자물쇠로 문을 잠가야 한다..ㅋㅋㅋ

    주의사항!

    방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다. 딱 성인 4명이 옹기종기 자기 좋은 크기..ㅠㅠ 엄마는 나름 어릴 때 생각이 난다며..ㅋㅋㅋ

    화장실도 아담했다. 이 가격에 너무 큰 것을 바라면 안 되겠지..ㅎㅎ

    엄마는 이 천정이 옛날 추억이 생각난다며..ㅋㅋ 어릴 때는 꽤나 부유한 집이었다던 외갓집. 이런 한옥 건물은 그래도 좀 사는 사람들이 짓고 사는 집이었다며..ㅋㅋㅋㅋ

    방에 보일러가 하나도 안 들어와 걱정했는데 한밤중에는 너무 뜨거워 잠에서 깰 정도였다. 이제 침대 생활에 익숙해져서인지 바닥이 뜨거우면 잠이 오질 않는다..ㅎㅎ 다음에는 걍 좀 그래도 값싼 모텔을 예약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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