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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투숙기 + 라운지 및 기타 시설
    이것저것 해보기 2026. 3. 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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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 없이 즐겨야 하는 호캉스.. 여러 선택지 중 그나마 여기가 덜 아까울 것 같아서 선택해 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고속터미널역 신세계 타운에 붙어 있다.

     

    차를 가지고 갔는데 주말 오후라 그런지 가장 저층인 지하 4층까지 안내하더라. 나름 호텔 출입구 근처에 주차해보려고 했는데 안내원들이 무지성으로 보내버려... 결국 호텔 출입구와는 가장 먼 곳에 주차를 했더라. 백화점과 호텔이 연결되어 있다고 해서 길을 찾다 실패..ㅋㅋ 그래도 나중에 다시 주차장으로 갈 때는 직원분께 물어봐서 어떻게 출입해야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안내받았다. 지하 4층에서 호텔과 가까운 출입구는 F15 구역이다.

     

    여기서 엘베를 타고 올라와서 불가리와 티파니 매장 사이를 지나가면 호텔로 가는 출입구가 보인다..!! ㅋㅋ 

     

    예약을 하니 투숙 전날 호텔에서 전화가 와서 이것저것 안내를 해주셨다. 플랫 멤버는 9층 라운지에서 체크인이 가능한데 직원에게 미리 부탁을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 왜냐.. 지금은 키가 없으니까..ㅋㅋ 그래서 호텔 출입구에 계신 직원분께 말씀드리니 9층으로 안내해 주셨다.

    라운지 관련 이것저것 안내를 받았다. 조식도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단다. 수영장도 1박에 한번 밖에 이용이 안된다더군. 그래서 나는 레이트 체크아웃을 신청하고 다음날 점심시간 즈음에 수영을 하고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ㅋ

     

    체크인은 바로 가능했지만 그래도 라운지에서 차를 마시며 조금 시간을 보냈다. 뭔가 먹을거리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저게 다다..!! 음료는 그래도 다양하게 있었다.

     

    남서향에 가까워서 그런지 오후 햇살이 창가 쪽에 엄청 강하게 내리쬐더라.. 햇볕을 피해 저 멀리 앉아 경치를 감상했다.

     

    배정받은 곳은 2403!! 나름 리버뷰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다.

     

    짜잔...!

     

    침실이 꽤나 크다..!

     

    오호..! 멀긴 하지만 그래도 한강이 보이긴 하네..ㅋㅋ 막 뷰가 멋지진 않다. 그래도 탁 트인 전망은 좋구먼.

     

    옷장...!

     

    대리석이 인상적인 욕실..! 확실히 욕실이 넓어야 뭔가 좋다.

     

    욕조까지 있구먼..! 첫날 저녁은 사우나를 가지 않고 그냥 숙소에서 탕욕을 즐겼다. ㅎㅎ

     

    원래 호텔에서 주는 욕실용품을 잘 쓰진 않는데 이 날은 뭔가 이 호텔 분위기랑 샴푸나 바디워시 향이 어울리는 느낌이라 많이 사용했다. 향이 좀 강한 편이긴 했지만..ㅎㅎ

     

    바디로션도 듬뿍듬뿍..! ㅋㅋ

     

    물이 욕실에도 두 병 여기에도 두 병이 있더군..!! 

     

    앗 그러고 보니 커피나 차는 아예 안 마셨네..ㅋ

     

    잠깐 나갈 일이 있어 호텔 외관을 촬영해 봤다.

     

    일정을 보고 이브닝 오르되브르 시간이 되어서 저녁을 먹을 겸 방문해 봤다. 토요일 저녁이었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입장할 때 받은 유자 주스~!! 맛있더라..ㅎ

     

    샐러드 세션..!!

    연어..!

    단호박?

    애매한 한식들..ㅋ

     

    밥이다..!!

     

    와인용 안주들..!

    과일들..!

     

    디저트..!

    빵..!

     

    애들 간식..!

     

    핫푸드로.. 닭고기?

     

    제육?!!

     

    그.. 콩고기 녀석..?!

    미역국 같은 녀석들..ㅎㅎ

     

    술은 다양하게 있었다. 칵테일 만들어 먹기 좋게 각종 위스키와 와인..!

    그리고 생맥주까지..!

    아.. 카레도 있었지..! 처음에 밥을 찾지 못해서 이렇게 반찬만 퍼서 먹었더랬지..ㅋㅋ

     

    여기 쌀국수가 맛집이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국물이 꽤나 맛있더라..ㅎㅎ

     

    드디어 밥을 찾아서 비빔밥으로 먹었다. 좀 짜더군..ㅠㅠ

     

    라운지에 다녀오니 턴다운 서비스를 해주시며 아까 체크인 때 골랐던 웰컴 어매니티가 배달되어 있었다..ㅎㅎ 이미 술을 좀 마신 상태라 와인은 집으로..ㅋㅋ

     

    한과는 맛있게 먹었다..ㅋㅋ

     

    고터 야경을 즐기며... 잠자리로.. 궈궈..!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잠자리가 바뀌면 이상하게 잠을 깊게 자지 못하더라. 이날도 12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새벽 5시에 눈이 떠지더라.. 그래도 나름 조식 시간까지 버텨보다가... 그냥 첫 타이밍 맞춰서 라운지로 이동했다.. 시리얼들..!!  어라 그런데 우유가 없다.!

     

    견과류와 빵들..!

     

    빵이 예뻐서 좀 더 가까이 찍어봤다.

     

    쨈과 버터류..!! 여기는 빵이 강점인 것 같다.

     

    바게트빵..!

     

    크로와상과 롤빵..! 백열등으로 따끈하게 보온이 되고 있더라.

     

    토스트..!

     

    과일은 어제저녁에 나왔던 녀석들과 비슷한 것 같다.

     

    아침이라 요구르트들이 있구먼..!

     

    흐음.. 저녁에 있었던 그 녀석들..! ㅋㅋ

     

    샐러드들이다.

     

    드레싱...!

     

    베이컨과 구운 토마토, 그리고 스크램블 에그..!

     

    프렌치토스트와 삶은 계란, 와플이다..!

     

    소시지와 콩요리 그리고 불고기!! 뭔가 메뉴가 많이 없네 싶긴 했다.

     

    1차전은 신선한 야채샐러드와 함께..ㅎㅎ 어제 잘 자지 못했으니 커피부터 한 샷 때렸다.

     

    2차전은 양식스타일..! 하지만 불고기가 곁들여진..?

     

    아 그런데 좀 더 돌아보니 한식 메뉴들도 있더라..ㅎㅎ

     

     

    국과 수프도 있고..

     

    밥도 있었다..ㅎㅎ

     

    그래서 한식으로 한상 때렸다..ㅋㅋ 특출 나게 기억에 남는 녀석들은 없었던 것 같다.

     

    이 집에서 유명하다는 오믈렛을 하나 주문해 봤다.

     

    듣던 대로 꽤나 맛있더라.

     

    조금 더 둘러보니.. 어라 냉장고에 우유랑 낫토 등 이것저것 많이 준비되어 있더군..!

     

    살짝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작업을 하다 2차전을 시작했다. 빵과 두유..!

     

    요거트를 먹으면 거의 마무리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

     

    이날은 좀 더 힘을 내보고자.. 계란 프라이와 베이컨을 조금 더 먹어봤다..ㅋㅋ

     

    식사를 마치고 조금 쉬다 피트니스 시설을 둘러봤다. 탈의실에 운동복과 양말이 준비되어 있어서 겸사겸사 둘러봤다. 시설이 크고 좋더라. 호텔 이용객만 쓰는 건 아니어서 이용객이 많긴 하더군.

     

    원래의 목적인 수영장으로 이동해 봤다.

     

    수영장 이외에도 여러 시설들이 함께 있는 곳이더라.

     

    수영장은 꽤나 넓고 쾌적했다..ㅎㅎ 애매한 시간대였음에도 수영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긴 하더라. 수영을 마치고 사우나에서 목욕을 즐긴 후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3시 정도에 체크아웃을 진행하려 다시 라운지로 왔다.

     

    체크아웃을 마치고 라운지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내다 집으로 돌아갔다.

     

    여행지에서 쓰지 못해 조금 아쉬운 숙박권이긴 했지만 또 이런 경험을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싶기도 하더라..ㅎㅎㅎ 언젠가 내 돈 내고 자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돈을 벌면 좋겠구나 싶긴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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