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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 여수 밤바다 불꽃투어: 이사부크루즈
    이것저것 해보기 2025. 9. 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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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에서 케이블카는 이미 타봐서 어떤 액티비티를 하면 좋을지 고민해 보다가 많은 분들이 여수 크루즈 중 불꽃투어를 추천하더라. 가격은 45,000원으로 비싼 편이다. 그래도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를 하면 42,000원에 탈 수 있다.

    8월경의 출발시간은 저녁 7시 30분 이었다.우리는 한 20분 전 정도에 도착하였다. 바로 옆에는 미남크루즈라는 곳도 있었는데 여기는 구글 검색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블로그를 검색해 보니 미남크루즈가 조금 더 배가 크다고 한다. 또한 출발시간도 미남크루즈가 늦은 편이라 일정에 맞춰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승선부를 작성하고 승선권을 받았다. 받은 승선권은 바로 입장할 때 회수..ㅋㅋㅋㅋ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

    배는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0분 정도 일찍 왔음에도 불구하고 3층 스카이데크의 의자 자리는 이미 만석이더라. 조금 서 있다가 2층 식당칸에서 휴식을 취했다.

    배가 출항할 때 즈음에 3층으로 올라왔다. 에고 엄청 흔들렸는데 다른 사진이 없어서 이걸로..ㅎㅎ

    그래도 여수의 전경이 멋지더라.. 나가는 길이 심심하진 않았다.

     

    한 30분 정도 이후에 불꽃놀이의 서막을 알리는 방송이 시작되었다. 일괄적으로 사람들을 선미쪽에 위치시켰다.

    공연은 대략 5분 내외였던 것 같다. 

    꽤나 가까이서 불꽃이 터지다 보니 소음이 심하더라. 감성이 많이 메말라서인지 여러 사람들이 추천한 만큼 어마어마한지는 모르겠더라..ㅋㅋㅋㅋ

    짧은 불꽃놀이를 마치고 1층에서 마술쇼가 진행된다고 하여 내려가봤다.

    미스터 조의 공연이었는데 멀리 앉아서 그런지 조금 보기 힘들었다. 음악도 너무 크고 조명도 너무 번쩍번쩍..ㅠㅠ 다음에 온다면 그냥 조용히 불꽃놀이만 보고 3층 데크에서 여수 경치나 보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돌아오는 길에 다른 배에서 터지는 불꽃을 멀리서나마 감상할 수도 있더라..ㅋㅋ 지금 보니 멀리서 터지는 불꽃을 보는게 더 멋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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