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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대전: 경하온천호텔
    이것저것 해보기 2025. 10. 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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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 차를 가지고 올 일이 생길 줄이야..ㅋㅋ 사실 평생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아 일부러 이런 일정을 만들어본 거긴 하지만 말이다..ㅋㅋ 여하튼 대전에서의 숙박은 뭔가 저렴하면서도 콘셉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ㅋㅋㅋ

    유성온천 인근의 온천호텔로 예약을 진행해봤다! 가격대가 꽤나 괜찮았던 경하온천호텔..!! 체크인이 2시부터라 대략 3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정문 사진은 밤에나 찍을 수 있었다..

    네비는 정문쪽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정문 쪽 주차장은 매우 협소한 편이다. 그래서 체크인 시에는 안내에 적힌 대로 후문 방향으로 돌아 들어갔다.. 후문 방향으로 가는 도로 길에 주차된 차량이 많으니 조심하시길...

    엄청 넓은 후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실하였다.

    배정받은 곳은 523호!! 조용한 객실을 원해서 그런지 나름 끝쪽에 가까운 방이더라.

    내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니 복도 오른편에 넓은 욕실이 있었다.

    그리고 온돌방..!! 크.. 뭔가 90년대 우리 집을 연상하게 하는구만..ㅋㅋㅋ 바닥이 장판이 아닌 게 조금 아쉽더라.

    뭐 냉장고에 물도 3병이나 들어 있었고 티포트도 있더라. 티비와 인터넷은.. 한 1시간 정도 쓰면 과열이 되는지 접속이 끊어진다..ㅠㅠ 아마 이게 최대 단점인 것 같다. 계속 셋업박스를 리셋하다 보면 다시 접속이 되긴 하는데.. 거의 1시간을 못 넘기는 거 같더라.

    4인용 이부자리가 준비되어 있더군.

    욕실은 뭔가 목욕탕처럼 꾸며놨더라. 일회용품과 치약, 비누!

    샴푸, 린스, 바디워시!!

    수건도 4인분..ㅋㅋㅋ

    뭐 깔끔하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너무 낡은 기운이 강해서 조금 적응하기 힘들었달까..ㅋㅋㅋㅋㅋ 그래도 직원분들도 대체로 친절하시고 숙박객의 경우 8,000원인 목욕비가 2,000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목욕탕도 좀 낡긴 했지만 부모님 얘기로는 물이 좋다고 하니 뭐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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