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 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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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푸꾸옥여행기4] 식당: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Sora & Umi 조식 뷔페이곳저곳 다녀보기 2022. 6. 16. 16:00
인터컨에서 머무르는 동안 아침 식사는 Sora & Umi에서 해결하였다. 3인까지 조식이 무료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3인으로 예약을 해놔서인지 특별히 추가금이 있거나 하진 않았다. 다들 아침잠이 없는 편이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좋은 야외 자리에 앉았다. 수영장과 바다가 보이는 거의 정중앙 자리인데 여튼 좋다..ㅋㅋ 자리에는 쨈과 설탕들이 놓여있다. 항상 시원한 물을 가져다주셔서 몰랐는데 몇몇 식당의 경우 물도 사 먹어야 한다.. Tab water가 아예 없다.. 크하하하. 일단 빵 코너부터 돌아봤다. 커피와 쨈이 있고.. 여기도 쨈.. 버터.. 빵이다!! 팬케이크와 와플 같은 것들이 있었다. 나는 크레페를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다. 엄청나게 맛있게 생긴 빵들..! 크로와상이랑 데니쉬를 먹었는데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