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오느라 전경을 찍기 어렵더군. 부여라는 특색에 맞게 아치 형태의 기묘한 구조를 가지고 있더라.
외부 전경도 이색적이다. 꽤나 지어진 지 오래된 리조트인 것 같기는 한데 관리가 참 잘되어 있다.
워크샵을 진행했던 은솔룸!
연식을 가늠케 하는 빔프로젝터 시스템!
뭔가 멋드러진 다과 서비스는 없었지만 그래도 정수기가 있더라!! 아 참고로 다과를 사 먹을 수 있는 크레딧을 주셔서 1층 로비 카페에서 이것저것 간식들을 사서 먹었다.
워크숍을 마치고 투숙!! 그래도 오늘은 생각보다 일정이 빨리 끝나 1시간 정도 쉴 시간이 주어졌다. 따로 헬스장은 없는 것 같구먼. 아쿠아가든은 약간 아이들이랑 놀기 좋은 곳이라고 하여 나는 포기..!! 아침 일찍 일어나면 사우나나 갈까 했는데 이것도 결국 못했네..ㅋㅋㅋ
2층으로 배정 받았는데 완전 귀여운 말랑카우로 가득 꾸며져 있었다. 애기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더라.
요렇게 작은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구나!
나는 237호를 배정받았다.
짜잔..! 살짝 안 좋은 냄새가 나서 당황했다.
부엌이 있어서 그렇구만..!
다음날 아침에 커튼을 열고 찍어본 거실 풍경!! 나름 뷰가 좋은 곳이었다.
부엌에는 인덕션이 있구만!
냉장고에는 센스 있게 물도 4병이나 있다! 같은 층에 정수기도 있다고 하니 물이야 무한정 제공받는 거구만!
밥솥이랑 냄비, 프라이팬, 그리고 전기포트까지!! 조리를 위한 모든 도구들이 주어져있다. 아하.. 음식이 가능한 공간이라 기묘한 냄새가 났었구나 싶었다.